몸사랑 마음사랑 수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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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4-09-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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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사랑마음사랑 수련법 조회수 : 340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몸을 병들게 하지 않고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으며 나아가 타인을 사랑할 줄 안다. 반대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타인도 사랑하지 못하고 또 사랑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찌 타인을 사랑할 수 있으랴! 몸을 사리지 않고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누구보다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 자신을 사랑하므로 건강하고 행복하다. 몸 사랑 마음 사랑이 비단 심신의 건강에만 관계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곧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고 행복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神의 마음이다.
요즘 사람들은 물질에 집착한 나머지 웬만큼 몸이 아파도 몸을 돌보지 않으며, 웬만큼 마음이 괴로워도 마음을 정화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곧 죽는 병이 아니면 눈앞에 있는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마음의 고통이 절정에 이르기 전에는 고요한 마음을 가질 생각을 않으니 심신이 함께 병들고 그 영혼도 탁하게 오염시킨다.
몸을 사랑하고 마음을 사랑하지 않는 한 건강도 건강이려니와 그토록 집착하는 자신을 위한 이익도 얻지 못한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오장육부로부터 발생하고, 인생을 넘어지고 자빠지게 하는 일체 욕망과 괴로움 슬픔 기쁨 두려움 또한 오장육부로부터 발현되니 말이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그리고 사랑할 수 있는 수련법이 필요하다. 수련이라고 하면 산이나 절과 같은 특정한 장소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사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행할 수 있는 것이 바른 수련법이다. 물론 조용한 산속이나 수련장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모자라서 그런 곳을 찾지 못하는 사람은 생활 속에서 틈나는 대로 행하면 된다. 세상에는 이런 저런 수행법들이 하도 많아서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그른지 분별하기도 어렵다. 옳고 그름을 떠나 운동을 하면 어딘가가 좋아지는 것은 분명하므로 어디에 가서든 운동을 하는 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수행법은 결코 기이하거나 복잡하지 않으며 오히려 너무 단순해서 예사롭게 보일 수도 있다. 행법을 잘 수련하면 어깨 결림, 오십견, 손발 저림과 같은 단순한 병으로부터 소화불량, 관절, 두통, 당뇨, 혈압과 같은 비교적 무거운 병과 여성의 자궁병, 유방병, 치질, 그리고 암 등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질병에 이르기 까지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도 있다. 물론 하늘의 재앙처럼 불가항력의 질병은 어쩔 수 없으나 그렇지 않은 것은 몸과 마음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기만 하면 못 고칠 병이 거의 없다. 게다가 초월적으로는 영혼을 맑게 하고, 세속적으로는 성공과 복을 가져다줄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몸을 병들게 하지 않고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으며 나아가 타인을 사랑할 줄 안다. 반대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타인도 사랑하지 못하고 또 사랑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찌 타인을 사랑할 수 있으랴! 몸을 사리지 않고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누구보다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 자신을 사랑하므로 건강하고 행복하다. 몸 사랑 마음 사랑이 비단 심신의 건강에만 관계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곧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고 행복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神의 마음이다.
요즘 사람들은 물질에 집착한 나머지 웬만큼 몸이 아파도 몸을 돌보지 않으며, 웬만큼 마음이 괴로워도 마음을 정화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곧 죽는 병이 아니면 눈앞에 있는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마음의 고통이 절정에 이르기 전에는 고요한 마음을 가질 생각을 않으니 심신이 함께 병들고 그 영혼도 탁하게 오염시킨다.
몸을 사랑하고 마음을 사랑하지 않는 한 건강도 건강이려니와 그토록 집착하는 자신을 위한 이익도 얻지 못한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오장육부로부터 발생하고, 인생을 넘어지고 자빠지게 하는 일체 욕망과 괴로움 슬픔 기쁨 두려움 또한 오장육부로부터 발현되니 말이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그리고 사랑할 수 있는 수련법이 필요하다. 수련이라고 하면 산이나 절과 같은 특정한 장소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사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행할 수 있는 것이 바른 수련법이다. 물론 조용한 산속이나 수련장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모자라서 그런 곳을 찾지 못하는 사람은 생활 속에서 틈나는 대로 행하면 된다. 세상에는 이런 저런 수행법들이 하도 많아서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그른지 분별하기도 어렵다. 옳고 그름을 떠나 운동을 하면 어딘가가 좋아지는 것은 분명하므로 어디에 가서든 운동을 하는 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수행법은 결코 기이하거나 복잡하지 않으며 오히려 너무 단순해서 예사롭게 보일 수도 있다. 행법을 잘 수련하면 어깨 결림, 오십견, 손발 저림과 같은 단순한 병으로부터 소화불량, 관절, 두통, 당뇨, 혈압과 같은 비교적 무거운 병과 여성의 자궁병, 유방병, 치질, 그리고 암 등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질병에 이르기 까지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도 있다. 물론 하늘의 재앙처럼 불가항력의 질병은 어쩔 수 없으나 그렇지 않은 것은 몸과 마음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기만 하면 못 고칠 병이 거의 없다. 게다가 초월적으로는 영혼을 맑게 하고, 세속적으로는 성공과 복을 가져다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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