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병 원인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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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7-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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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유달리 설사병 환자가 많다. 만사성 설사병 환자는 대개 항암치료를 받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이 경우 평생을 설사에 시달리는데 거의가 일찍 사망항다.
대장은 면역력을 책임지는 장부의 하나인데 상당부부분 찾이한다. 항암으로 면역세포를 죽여버렸으니 장기능이 떨어져서 설사가 멎지 않는 것이다. 이 영우 토종 석류를 발효시킨 물을 마시면 거의가 낫는다.
항암의 부작용이 아니더라도 장염 장기능 저하 면역력 저하 과민서 대장증후군 냉증 등에 의해 설사병을 자주 앓는다. 맞지 않는 음ㅅ긱만 섭취해도 곧바로 설사한다 특히 기;름기 많은 닭고기는 더욱 심하다. 병원의 지사제는 결코 설사 치료약이 못된다. 잠시 설사를 막아줄 뿐이다.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가벼운 증세는 청국자 만으로도 치료가 된다. 청국장이란 그릇에 유산균이 10억 마리나 된다니 유해한 균들을 몰아내고 유익한 균들이 면역을 돕기 때문이다.만약 별의별 약을 다 써도 안 될 때는 강력항 유산균을 섭취하면 거의가 낫는다.
우리나라에 그런 식품이 있으니까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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