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건강십훈 제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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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4-09-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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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건강십훈 제 5절은 "덕은 사랑이고 사랑은 불사의 약이니항상 사랑을 품어있자"이다.
이 세상에서 사랑만큼 위대한 명약이 있을까? 사랑은 미움도 증오도 분노도 다 회석시켜서 마음을 평화로 이끌어준다. 미움 분노 증오 애욕 탐욕 등등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온갖 불의를 한순간에 태워없엔다.
사랑의 마음이 가득하면 천하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개똥도 더럽게 보이지 않고 미운자도 밉게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사랑의 이면에는 증오와 분노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그러기에 상대방에게 기분이 상하거나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즉시 미움 분노 증오가 불같이 일어난다.
따라서 영원한 사랑을 기대하기가 참 어렵다. 그러나 어렵다고 해서 사랑을 포기할 수도 없다. 이 세싱 어느 누가 사랑을 포기할 수 있는가? 어쩌면 사랑이란 희망을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크라이스트가 내 원수를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했다 하는데 그 말만큼 위대한 진리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누가 그리하 수 있으랴! 자기가 자기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타인을 그렇게 사랑하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어렵다.
그러나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측은지심이다. 상대방을 불쌍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틀림없이 밉고 분노습럽고 끓어오르는 증오심이 사라진다. 무론 순간이겠지나........하지만 계속해서 측은지심을 가지면 증오와 분노 감정이 조금씩 사라지기 마련이다. 즉 습관을 들이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랑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엔돌핀이란 말이 있는데 엔돌핀이란 내 몸을 좋게하는 에너지를 일컬음이다. 간을 분노를 주관하는데 사랑의 감정을 가지면 간의 미생물이 덕을 베푸는 엔돌핀을 생산한다. 다른 정부도 마찬가지다. 베푸는 덕의 마음에 의해 사랑의 감정을 품으면 온 몸의 세포까지 엔도핀을 생산한다.
그러므로 덕을 베푸는 사랑은 타인을 위하는 것같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덕을 ㅔ푸는 것도 타인에게 베푸는 것이지만 자신의 몸에 덕을 베푸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타인을 사랑할 수 있으랴!
이치가 이러하므로 우리 모두 자신을 사랑하자. 그리고 그 에너지로 타인을 사랑하자. 그리하면 자기 몸에 덕을 베푸는 것이고 자기 몸에 덕을 베풀면 건강은 저절로 지켜진다.
이 세상에서 사랑만큼 위대한 명약이 있을까? 사랑은 미움도 증오도 분노도 다 회석시켜서 마음을 평화로 이끌어준다. 미움 분노 증오 애욕 탐욕 등등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온갖 불의를 한순간에 태워없엔다.
사랑의 마음이 가득하면 천하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개똥도 더럽게 보이지 않고 미운자도 밉게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사랑의 이면에는 증오와 분노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그러기에 상대방에게 기분이 상하거나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즉시 미움 분노 증오가 불같이 일어난다.
따라서 영원한 사랑을 기대하기가 참 어렵다. 그러나 어렵다고 해서 사랑을 포기할 수도 없다. 이 세싱 어느 누가 사랑을 포기할 수 있는가? 어쩌면 사랑이란 희망을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크라이스트가 내 원수를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했다 하는데 그 말만큼 위대한 진리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누가 그리하 수 있으랴! 자기가 자기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타인을 그렇게 사랑하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어렵다.
그러나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측은지심이다. 상대방을 불쌍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틀림없이 밉고 분노습럽고 끓어오르는 증오심이 사라진다. 무론 순간이겠지나........하지만 계속해서 측은지심을 가지면 증오와 분노 감정이 조금씩 사라지기 마련이다. 즉 습관을 들이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랑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엔돌핀이란 말이 있는데 엔돌핀이란 내 몸을 좋게하는 에너지를 일컬음이다. 간을 분노를 주관하는데 사랑의 감정을 가지면 간의 미생물이 덕을 베푸는 엔돌핀을 생산한다. 다른 정부도 마찬가지다. 베푸는 덕의 마음에 의해 사랑의 감정을 품으면 온 몸의 세포까지 엔도핀을 생산한다.
그러므로 덕을 베푸는 사랑은 타인을 위하는 것같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덕을 ㅔ푸는 것도 타인에게 베푸는 것이지만 자신의 몸에 덕을 베푸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타인을 사랑할 수 있으랴!
이치가 이러하므로 우리 모두 자신을 사랑하자. 그리고 그 에너지로 타인을 사랑하자. 그리하면 자기 몸에 덕을 베푸는 것이고 자기 몸에 덕을 베풀면 건강은 저절로 지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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