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3월 청명을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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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4-09-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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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이면 청명이다. 하늘은 쾌청하고 날씨는 포근해지면서 산야에 꽃들이 운을 틔우기 시작한다.
봄을 만끽할 날도 머지 않았다. 하지만 청명 이후는 대지가 젖어 매우 습하다. 습기는 만병의 근원이라 갖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거기다가 청명 이후 2개월간은 대지가 갈라질 수 있다. 그곳이 어디인지 명확히 말할 수는 없으나 세계 곳곳에 거대한 태풍이 불어닥치고 화산폭발과 지진이 일어나고 폭풍같은 쓰나미가 밀어닥칠 듯하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백두산 폭발을 우려한다.
그러므로 늘 이야기했듯 이런 기후변화에 잘 대처해서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
그리고 음식과 약초를 잘 섭취해야 한다. 특히 위장병이 유행할 것이다.
거기다가 여러 가지 기이한 재앙이 부지불식간에 일어나는 달이므로 항상 마음을 정갈하게 가지고 조심조심 생활해야 한다. 온 몸을 상하거나 생명을 잃기도 하는 등 갖가지 재앙이 밀어닥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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