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질병의 원인을 분석함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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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4-09-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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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병이든 반드시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천지운행규율이 타고난 체질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어떤 질병이든 그 원인은 질서정연한 천지자연의 변화규율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다. 그 증거로 태양계가 북두칠성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자전과 공전을 쉼 없이 반복하는데 반복하는 회전 회수에 생 노 병 사가 비례해간다는 사실에 있다. 즉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돌아 하루가 지나면 하루만큼 30바퀴 돌아 한 달이 지나면 한 달만큼 365번 회전하여 1년이 지나면 1년만큼 3650번을 돌아 10년이 지나면 10년만큼 늙고 병들어 죽음에 이르므로 생 노 병 사가 비례해가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인체가 물질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산야의 초목이 춘하추동에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어가듯 인체 역시 그러하다. 갓 태어나면 초목의 어린 싹과 같아서 이른 봄에 해당되고, 청소년은 활발하게 가지를 뻗고 잎이 푸르게 돋아나는 것과 같아서 늦은 봄에 해당되고, 장년은 초목이 다 자라 잎이 무성해진 것과 같아서 여름에 해당되고, 늙음은 초목이 시들어 몸체가 굳어지는 것과 같아서 가을에 해당되고, 죽음은 초목이 메말라 낙엽이 지고 씨앗이 땅에 떨어져 썩는 것과 같아서 겨울에 해당된다.
이렇게 사계절의 변화규율에 초목이 그러하듯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관하는 기후와 에너지에 인체 역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다. 마치 새 옷감을 입고 한 세월 한 세월 지나다 보면 낡아서 누더기가 되어 버려지듯이 육신 역시 그러하다. 그러나 초목도 잘 가꾸면 병이 들지 않고 오래 생명을 유지시키지만. 비바람에 혹은 오염된 물에 의해 벌레가 생겨서 병이 들면 빨리 죽고. 옷도 정갈하게 입으면 오래 입을 수 있으나 험하게 입으면 빨리 낡아 누더기가 되고 말듯 육신 역시 그러하다.
이와 같이 비록 천지의 변화규율에 사계절이 오고가면서 육신을 늙고 병들어 죽게 하지만 몸을 귀하게 여기면 병을 앓지 않고 오래 산다. 귀함은 오염되었거나 혹은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과 약을 함부로 먹지 않는 것이다. 초목이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빨리 병들고 시들어 죽고, 체질에 맞지도 않은 농약이나 더러운 물을 흡수하면 빨리 병들어 죽어가듯 인체 역시 그러한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몸을 귀하게 해도 천지의 변화규율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다만 몸을 귀하게 하면 천지의 변화규율에 앓을 병도 앓지 않거나 가볍게 앓지만 천하게 하면 천지의 변화규율에 어차피 앓을 병이 그 정도가 매우 심해서 앓지 않아도 될 암과 같은 무서운 병에 걸린다.
요즘 예전보다 암 환자가 많은데 왜 그럴까? 특히 예전에는 거의 없었던 유방암이 왜 그리도 많이 유행하는지? 그리고 폐암 위암 직장암 갑상선암 직장암 신장암 담암 대장암 뇌암 췌장암 피부암 간암 자궁암 난소암 등등 숱한 이름의 암들이 예전에는 별로 무서워하는 병이 아닐 만큼 많지가 않았는데 현대의학이 최고조로 발달한 요즘 세상에 왜 그런 병이 많을까? 생각해보면 원인은 간단하다.
예전에는 천지의 변화규율에 가령 폐가 나빠지는 시기에 왔다 하더라도 암과 같은 죽을병에 걸리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그러나 요즘은 다르다. 생각지도 않은 폐암에 쉽게 걸리고 만다. 그 원인은 두 말할 필요 없이 과학문명이 유발한 오염된 환경과 음식 그리고 스트레스가 원흉이다. 자동차와 공장에서 내뿜는 대기오염과 깨끗하지 못한 물, 그리고 지금도 수없이 몸을 통과하는 수많은 전자파, 거기다가 공해 속에서 키운 음식을 항상 섭취하는데다가 심리적으로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혹은 물질적 욕망에 의해 갖는 분노 증오 등등 세속 성을 항상 가슴에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활방식이 원흉인 것이다.
그러므로 위험한 병을 예방하려면 일차적으로는 자기 체질을 정확하게 알아서 음식과 약을 반드시 바르게 섭취해야 하고, 다음으로는 가능한 오염된 음식과 환경에서 벗어난 생활이 필요하다. 환경에서 벗어나기는 생활환경상 어렵다 하더라도 바른 음식과 약,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물과 음식의 섭취는 가능할 것이다. 그것도 어렵다면 체질에 맞게 음식과 약을 섭취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 하겠다.
그러데 문제가 있다. 이 세상에 별아 별 체질 진단법이 다 있지만 어느 하나 믿을 만한 것이 없으니 안타깝기 짝이 없다. 특히 의료기계는 현재 아픈 곳만 정확하게 찾아서 무슨 병인지 거울처럼 보여주니 대단한 진단법이기는 하다. 그러나 상처가 없으면 아파서 죽는데도 건강하다 하고 진단한다. 게다가 체질진단은 백지와 같다. 오장육부의 어느 장부가 강하고 약한지, 그리고 몸이 찬지 더운지 습한지 냉한지 건조한지 전혀 알지 못하고 어느 시기에 어디에 병이 올지는 상상도 못한다. 따라서 예방의학이란 근사한 의학이 있지만 말이 예방의학이지 체질을 모르니 헛말에 지나지 않는다.
이에 의명학이 제시하는 진단법으로 각 종 질병의 원인을 심층 분석하려 하거니와 철저하게 천체물리학을 인체 대입한 자연과학 진단법이다. 천체물리학 자연과학이라 한 까닭은 천지의 변화규율을 표시한 문자를 보고 체질을 파악하기 때문이다. 한(寒.추위) 서(署 더위) 건(乾 건조함 습(濕습기 조(燥 열기) 풍(風 추위 중 온기) 등 육기(六氣)를 파악하고 물질로서의 인체가 육기(六氣)에 의해 오장육부의 대소 내지 강약허실을 파악하는 것이다. 문자는 그런 육기(六氣)를 표시한 오행 십간십이지지이다.
그 문자는 한(寒)이면 水, 풍(風)이면 木, 서(署)이면 火, 습(濕)이면 辰土(진토), 조(燥)이면 未土(미토) 건(乾)이면 金과 戌土(술토) 冷이면 丑土(축토) 표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성질과 코드가 맞아서 오장육부를 크고 작음 내지 강약성쇠를 확정짓고 병이 들개 하는 천지의 변화규율 역시 오행 십간십이지지란 문자로 표시한다. 이와 같이 천체의 변화규율을 문자로 표시해 그것을 인체에 대입해 체질을 진단하므로 의명학은 천체물리학이자 자연과학인 것이다.
예를 들어서 사람이 태어날 때 그 해가 추운 시기이고 태어난 달이 겨울이며 태어난 날이 춥고 태어난 시가 역시 추운 밤이라면 그 체질은 차고 냉하기 마련이다. 모태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 찬 성질이 몸속으로 파고들어 오장육부의 대소 내지 강약성쇠와 추위라는 체질을 확정짓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체질은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하면서 변화하는 사계절의 기후와 에너지에 상응해 늙고 병들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논리는 철칙이자 불변의 진리이며 물질로서의 육신이 겪어야 할 숙명이다. 성인도 영웅도 천한 자도 귀한 자도 부자도 가난한 자도 의사도 도사도 승려도 목사도 이 철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천지의 변화를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설사 이 세상을 건축한 신이라도 바꾸지 못한다. 그러므로 태어난 생명은 반드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다. 만약 신이 육신을 지니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더라도 그 육신이 물질인 이상 천지의 변화규율에 종속돼 반드시 죽는다.
이 불변의 진리를 논리적으로 풀어낸 유일한 학문이 의명학이다. 그러므로 의명학으로 어떤 질병이든 그 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 원인 분석은 거의 100%에 가깝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에 여러 거지 질병, 특히 암에 대한 원인을 실재 임상한 병자를 예로 들어서 심층 분석하기로 하였다. 일반인 환자 그리고 한의 양의 모두 이 분석 내용을 읽으면서 자신을 그리고 타인을 위해 널리 쓰이기를 기대한다.
인터넷을 통해서 체잘을 실제 체질을 진단하는 비법을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하므로 그 논리성과 정확성을 판단해보고 조금이라도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하고 비판해주기 바란다.
이와 같은 현상은 인체가 물질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산야의 초목이 춘하추동에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어가듯 인체 역시 그러하다. 갓 태어나면 초목의 어린 싹과 같아서 이른 봄에 해당되고, 청소년은 활발하게 가지를 뻗고 잎이 푸르게 돋아나는 것과 같아서 늦은 봄에 해당되고, 장년은 초목이 다 자라 잎이 무성해진 것과 같아서 여름에 해당되고, 늙음은 초목이 시들어 몸체가 굳어지는 것과 같아서 가을에 해당되고, 죽음은 초목이 메말라 낙엽이 지고 씨앗이 땅에 떨어져 썩는 것과 같아서 겨울에 해당된다.
이렇게 사계절의 변화규율에 초목이 그러하듯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관하는 기후와 에너지에 인체 역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다. 마치 새 옷감을 입고 한 세월 한 세월 지나다 보면 낡아서 누더기가 되어 버려지듯이 육신 역시 그러하다. 그러나 초목도 잘 가꾸면 병이 들지 않고 오래 생명을 유지시키지만. 비바람에 혹은 오염된 물에 의해 벌레가 생겨서 병이 들면 빨리 죽고. 옷도 정갈하게 입으면 오래 입을 수 있으나 험하게 입으면 빨리 낡아 누더기가 되고 말듯 육신 역시 그러하다.
이와 같이 비록 천지의 변화규율에 사계절이 오고가면서 육신을 늙고 병들어 죽게 하지만 몸을 귀하게 여기면 병을 앓지 않고 오래 산다. 귀함은 오염되었거나 혹은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과 약을 함부로 먹지 않는 것이다. 초목이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빨리 병들고 시들어 죽고, 체질에 맞지도 않은 농약이나 더러운 물을 흡수하면 빨리 병들어 죽어가듯 인체 역시 그러한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몸을 귀하게 해도 천지의 변화규율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다만 몸을 귀하게 하면 천지의 변화규율에 앓을 병도 앓지 않거나 가볍게 앓지만 천하게 하면 천지의 변화규율에 어차피 앓을 병이 그 정도가 매우 심해서 앓지 않아도 될 암과 같은 무서운 병에 걸린다.
요즘 예전보다 암 환자가 많은데 왜 그럴까? 특히 예전에는 거의 없었던 유방암이 왜 그리도 많이 유행하는지? 그리고 폐암 위암 직장암 갑상선암 직장암 신장암 담암 대장암 뇌암 췌장암 피부암 간암 자궁암 난소암 등등 숱한 이름의 암들이 예전에는 별로 무서워하는 병이 아닐 만큼 많지가 않았는데 현대의학이 최고조로 발달한 요즘 세상에 왜 그런 병이 많을까? 생각해보면 원인은 간단하다.
예전에는 천지의 변화규율에 가령 폐가 나빠지는 시기에 왔다 하더라도 암과 같은 죽을병에 걸리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그러나 요즘은 다르다. 생각지도 않은 폐암에 쉽게 걸리고 만다. 그 원인은 두 말할 필요 없이 과학문명이 유발한 오염된 환경과 음식 그리고 스트레스가 원흉이다. 자동차와 공장에서 내뿜는 대기오염과 깨끗하지 못한 물, 그리고 지금도 수없이 몸을 통과하는 수많은 전자파, 거기다가 공해 속에서 키운 음식을 항상 섭취하는데다가 심리적으로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혹은 물질적 욕망에 의해 갖는 분노 증오 등등 세속 성을 항상 가슴에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활방식이 원흉인 것이다.
그러므로 위험한 병을 예방하려면 일차적으로는 자기 체질을 정확하게 알아서 음식과 약을 반드시 바르게 섭취해야 하고, 다음으로는 가능한 오염된 음식과 환경에서 벗어난 생활이 필요하다. 환경에서 벗어나기는 생활환경상 어렵다 하더라도 바른 음식과 약,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물과 음식의 섭취는 가능할 것이다. 그것도 어렵다면 체질에 맞게 음식과 약을 섭취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 하겠다.
그러데 문제가 있다. 이 세상에 별아 별 체질 진단법이 다 있지만 어느 하나 믿을 만한 것이 없으니 안타깝기 짝이 없다. 특히 의료기계는 현재 아픈 곳만 정확하게 찾아서 무슨 병인지 거울처럼 보여주니 대단한 진단법이기는 하다. 그러나 상처가 없으면 아파서 죽는데도 건강하다 하고 진단한다. 게다가 체질진단은 백지와 같다. 오장육부의 어느 장부가 강하고 약한지, 그리고 몸이 찬지 더운지 습한지 냉한지 건조한지 전혀 알지 못하고 어느 시기에 어디에 병이 올지는 상상도 못한다. 따라서 예방의학이란 근사한 의학이 있지만 말이 예방의학이지 체질을 모르니 헛말에 지나지 않는다.
이에 의명학이 제시하는 진단법으로 각 종 질병의 원인을 심층 분석하려 하거니와 철저하게 천체물리학을 인체 대입한 자연과학 진단법이다. 천체물리학 자연과학이라 한 까닭은 천지의 변화규율을 표시한 문자를 보고 체질을 파악하기 때문이다. 한(寒.추위) 서(署 더위) 건(乾 건조함 습(濕습기 조(燥 열기) 풍(風 추위 중 온기) 등 육기(六氣)를 파악하고 물질로서의 인체가 육기(六氣)에 의해 오장육부의 대소 내지 강약허실을 파악하는 것이다. 문자는 그런 육기(六氣)를 표시한 오행 십간십이지지이다.
그 문자는 한(寒)이면 水, 풍(風)이면 木, 서(署)이면 火, 습(濕)이면 辰土(진토), 조(燥)이면 未土(미토) 건(乾)이면 金과 戌土(술토) 冷이면 丑土(축토) 표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성질과 코드가 맞아서 오장육부를 크고 작음 내지 강약성쇠를 확정짓고 병이 들개 하는 천지의 변화규율 역시 오행 십간십이지지란 문자로 표시한다. 이와 같이 천체의 변화규율을 문자로 표시해 그것을 인체에 대입해 체질을 진단하므로 의명학은 천체물리학이자 자연과학인 것이다.
예를 들어서 사람이 태어날 때 그 해가 추운 시기이고 태어난 달이 겨울이며 태어난 날이 춥고 태어난 시가 역시 추운 밤이라면 그 체질은 차고 냉하기 마련이다. 모태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 찬 성질이 몸속으로 파고들어 오장육부의 대소 내지 강약성쇠와 추위라는 체질을 확정짓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체질은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하면서 변화하는 사계절의 기후와 에너지에 상응해 늙고 병들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논리는 철칙이자 불변의 진리이며 물질로서의 육신이 겪어야 할 숙명이다. 성인도 영웅도 천한 자도 귀한 자도 부자도 가난한 자도 의사도 도사도 승려도 목사도 이 철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천지의 변화를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설사 이 세상을 건축한 신이라도 바꾸지 못한다. 그러므로 태어난 생명은 반드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다. 만약 신이 육신을 지니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더라도 그 육신이 물질인 이상 천지의 변화규율에 종속돼 반드시 죽는다.
이 불변의 진리를 논리적으로 풀어낸 유일한 학문이 의명학이다. 그러므로 의명학으로 어떤 질병이든 그 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 원인 분석은 거의 100%에 가깝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에 여러 거지 질병, 특히 암에 대한 원인을 실재 임상한 병자를 예로 들어서 심층 분석하기로 하였다. 일반인 환자 그리고 한의 양의 모두 이 분석 내용을 읽으면서 자신을 그리고 타인을 위해 널리 쓰이기를 기대한다.
인터넷을 통해서 체잘을 실제 체질을 진단하는 비법을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하므로 그 논리성과 정확성을 판단해보고 조금이라도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하고 비판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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