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과 더위 뒤에 큰 바람 큰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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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4-09-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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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뭄이 심하다. 서울에 있는 사람 아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수도물이 펑펑 쏟아지니까 가뭄을 모르고 지내지만 시골은 그렇지가 않다. 옛날 60년대나 70년대 같았으면 논밭이 말라서 농사를 완전히 망치는 재앙의 해일 것이다. 다행히 수리시설의 발달로 그런 최악의 재앙은 피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천수답의 논밭은 하늘을 원망할 만큼 비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땅은 갈라지고 농작물은 타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가뭄보다 더한 재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것은 폭우요 태풍이며 홍수일 것이다. 대개 그런 재앙은 8, 9월에 내리는데 7월에도 한 차례 있을 듯도 하다. 오랜 가뭄 그리고 더위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재앙이 아니라 천지기운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천기기운은 가뭄과 더위 다음에 水와 바람을 반드시 끌어온다. 그때의 재앙은 지금의 가뭄 이상일 것이다. 물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도시에도 비바람은 가리지 않기에 앞으로 2개월에서 3개월 후를 대비하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처럼 지금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해서 미래도 그럴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대가 낮은 곳에 사느느 사람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 물가에 사는 사람들 산 아래서 사는 사람들 모두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쳐놓듯 후일을 대비하자. 필자의 예측이 틀리면 다행이기겠지만 사람이 사라다 보면 언제 어느 때 물 바람 불의 재앙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으니만큼 대비해두는 것도 삶의 지혜일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말했듯 금년은 습기가 많고 바라밍 많이 부는 해이므로 각종 질병으리 발생 내지 재발에 힘을 써야 한다. 특히 위 췌장 폐 유방 갑상선 등의 악성 질병의 재발과 발생에 유념해야 할 것이다. 습하면 암을 발생하는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뭄보다 더한 재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것은 폭우요 태풍이며 홍수일 것이다. 대개 그런 재앙은 8, 9월에 내리는데 7월에도 한 차례 있을 듯도 하다. 오랜 가뭄 그리고 더위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재앙이 아니라 천지기운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천기기운은 가뭄과 더위 다음에 水와 바람을 반드시 끌어온다. 그때의 재앙은 지금의 가뭄 이상일 것이다. 물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도시에도 비바람은 가리지 않기에 앞으로 2개월에서 3개월 후를 대비하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처럼 지금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해서 미래도 그럴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대가 낮은 곳에 사느느 사람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 물가에 사는 사람들 산 아래서 사는 사람들 모두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쳐놓듯 후일을 대비하자. 필자의 예측이 틀리면 다행이기겠지만 사람이 사라다 보면 언제 어느 때 물 바람 불의 재앙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으니만큼 대비해두는 것도 삶의 지혜일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말했듯 금년은 습기가 많고 바라밍 많이 부는 해이므로 각종 질병으리 발생 내지 재발에 힘을 써야 한다. 특히 위 췌장 폐 유방 갑상선 등의 악성 질병의 재발과 발생에 유념해야 할 것이다. 습하면 암을 발생하는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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