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건강십훈 제 6절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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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4-09-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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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건강십훈 제 6절은 "체질을 바르게 일고 바르게 섭생을 하면 건강을 스스로 다스린다."이고 제 7절은 "밥상이 천하에 둘도 없는 건강지킴이니 식생활을 바르게 하자"이다"
건강십훈에서 중요하지 않은 말이 없다 만은 이 두구절은 더욱 새겨야 할 금언이다. 체질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섭생을 하는 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비법이기 때문이다.
체질을 바르게 알자 함을 오장육부가 어느 것은 실하고 어느 것은 허약한지 그리고 몸이 차고 덥고 따뜻하고 열하고 건조하고 습한 냉한지를 앎이다. 이에 대한 진단법은 여러 차례 칼럼에서 언급 하였으므로 찾아보기 바란다.
강한 장부는 사해주거나 억제해 주고 약한 장부는 보태주면 앓을 병도 앓지 않고 앓는 병도 치유가 가능하다. 독한 병이 아니면 웬만한 병은 다 낫는다. 독한 병도 나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밥상이 건강지킴이나 함은 밥상이 산야초목이고 산야초목에 예방과 치료의 약성이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음식을 끊으면 곧 죽음이다. 천년산삼은 먹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 그만큼 음식이 생명의 핵인 것이다. 따라서 체질에 맞추어서 섭생을 하면 결코 위험한 병을 앓지 않는다. 하지만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반드시 병을 유발한다.
가령 폐가 매우 약한데 홍산 인삼 산삼 혹은 독한 술 또는 냉이라든지 열을 주는 음식을 계속해서 섭취하면 그 열로 인해 폐가 망가져 심하면 암과 같은 위험한 병을 앓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제 6절과 7절을 항상 유념하고 체질에 맞게 음식을 바르게 섭취하는 지혜자가 되자.
건강십훈에서 중요하지 않은 말이 없다 만은 이 두구절은 더욱 새겨야 할 금언이다. 체질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섭생을 하는 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비법이기 때문이다.
체질을 바르게 알자 함을 오장육부가 어느 것은 실하고 어느 것은 허약한지 그리고 몸이 차고 덥고 따뜻하고 열하고 건조하고 습한 냉한지를 앎이다. 이에 대한 진단법은 여러 차례 칼럼에서 언급 하였으므로 찾아보기 바란다.
강한 장부는 사해주거나 억제해 주고 약한 장부는 보태주면 앓을 병도 앓지 않고 앓는 병도 치유가 가능하다. 독한 병이 아니면 웬만한 병은 다 낫는다. 독한 병도 나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밥상이 건강지킴이나 함은 밥상이 산야초목이고 산야초목에 예방과 치료의 약성이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음식을 끊으면 곧 죽음이다. 천년산삼은 먹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 그만큼 음식이 생명의 핵인 것이다. 따라서 체질에 맞추어서 섭생을 하면 결코 위험한 병을 앓지 않는다. 하지만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반드시 병을 유발한다.
가령 폐가 매우 약한데 홍산 인삼 산삼 혹은 독한 술 또는 냉이라든지 열을 주는 음식을 계속해서 섭취하면 그 열로 인해 폐가 망가져 심하면 암과 같은 위험한 병을 앓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제 6절과 7절을 항상 유념하고 체질에 맞게 음식을 바르게 섭취하는 지혜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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