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강좌에 즈음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1-15 08:30
본문
나는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의사 한의사 그들은 과연 바른 진단을 하고 처방을 하는지 공개적으로 묻고 싶다.
양의야 본래 체질이란 건 모르고 그저 기계가 보여주는 대로 병의 결과만 보고 약을 주니까 그렇다 치고 한의사에게 묻고 싶다. 과연 바른 진단으로 바르게 처방하고 바르게 치료는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해보기 바란다. 그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광고로 혹은 적당한 진단요령으로 형식만 취하고 이 약 저 약 적당히 처방하거나 치료하는 건 아닌지....... 그건 하늘에 그리고 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공개적인 나의 비판에 빗발치는 항의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한의사들 중에 과연 몇이나 정확한 진단으로 환자의 병을 다스리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들에게만은 감사하고 싶다.
명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반드시 사람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해주었으면 한다. 음양의 이치란 도에 있고 도는 사람을 위하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팔자에 연연하기 보다 병자를 구하고 위할 수 있는 쪽으로 마음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은 팔자와 같은 카테고리 내에 있는 의학이며 또 운명의 개조를 위한 자기 지식을 쌓는 데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여러분들의 의명학 공부를 적극으로 권유한다. 아침에 문득 분연한 생각이 일어나 이 글을 썼다. 광고를 하지 않아서 널 알려지지 않은 나의 의명학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아직은 미생이라 그런 생각이 난 것 같다.
양의야 본래 체질이란 건 모르고 그저 기계가 보여주는 대로 병의 결과만 보고 약을 주니까 그렇다 치고 한의사에게 묻고 싶다. 과연 바른 진단으로 바르게 처방하고 바르게 치료는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해보기 바란다. 그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광고로 혹은 적당한 진단요령으로 형식만 취하고 이 약 저 약 적당히 처방하거나 치료하는 건 아닌지....... 그건 하늘에 그리고 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공개적인 나의 비판에 빗발치는 항의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한의사들 중에 과연 몇이나 정확한 진단으로 환자의 병을 다스리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들에게만은 감사하고 싶다.
명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반드시 사람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해주었으면 한다. 음양의 이치란 도에 있고 도는 사람을 위하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팔자에 연연하기 보다 병자를 구하고 위할 수 있는 쪽으로 마음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은 팔자와 같은 카테고리 내에 있는 의학이며 또 운명의 개조를 위한 자기 지식을 쌓는 데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여러분들의 의명학 공부를 적극으로 권유한다. 아침에 문득 분연한 생각이 일어나 이 글을 썼다. 광고를 하지 않아서 널 알려지지 않은 나의 의명학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아직은 미생이라 그런 생각이 난 것 같다.